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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Bakkt), 자산 운용사 인수·은행 파트너십 체결로 플랫폼 출시 '총력'

TOKENPOST| 04.30| 3343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암호화폐 자산 운용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인수 및 협력 작업을 추진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백트 수석운영책임(COO) 애덤 화이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디지털애셋커스터디컴퍼니(DACC)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애덤 화이트 수석은 코인베이스 경영진 출신으로 지난해 10월 거래소를 떠나 백트에 합류했다.

수석은 "DACC는 백트와 '보안 최우선'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백트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자산 운용 솔루션 구축하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인수가 백트의 알트코인 지원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수석은 "백트는 지원 암호화폐 추가를 고려 중이다. 13개 블록체인, 100여 종의 자산을 지원하는 DACC가 이러한 확장 작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애덤 화이트 수석은 스토리지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분산된 프라입시 키 스토리지"를 설치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오랫동안 헤지펀드, 자산관리사, 브로커 딜러 등 기관 고객을 지원해온 글로벌 은행 BNY 멜론(BNY Mellon)과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보관 자산에 대한 보장 보험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수석은 "백트는 고객 자금을 핫월렛(온라인)과 콜드월렛(오프라인)에 보관한다. 대부분 인터넷망에서 물리적으로 차단된 (air-gapped) 콜드월렛에 저장되며 유명 보험업체가 취급하는 1162억 6000만 원 규모 보험으로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수석은 뉴욕 비트라이선스 작업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뉴욕 금융 서비스국으로부터 자산 운용업체 자격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면서 "규제 승인 자산운용업체가 되면 백트 출시를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백트는 규제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미국 법률에 따르면 규제 승인 신탁기관이나 은행이 고객 자산을 보관해야 하지만 백트는 자체적으로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모기업 ICE 청산소를 통해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위원장은 백트 출시 지연 이유에 대해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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